July 2020

기쁨의 노래

2020년 1월, 그레이스 학교 중학생 합창단은 멕켄 병원(McKean Hospital; 치앙마이에 있는 재활병원 및 양로원)에 노래를 하러 갔습니다.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은 팔을 벌려 환영했습니다. 학생들의 노래와 따뜻한 미소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합창단은 “아버지를 예배합니다” 와 “사랑으로 에워싸입니다”를 포함한 다양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음악 교사 겔런 카우프만(Galen Kauffman)선생님은 합창단 학생들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그들 중 많은 학생들이
처음으로 합창단에서 노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최선을 다했고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에게 정중하게      ‘와이'(합장:태국식 인사)를 했습니다.

그레이스 학생 헤일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병상의 한 여성환자분은 노래를 할 때마다 박수를 쳤습니다.
그 여성 환자분은 참 행복해하고 기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그분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참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노래, 말씀, 그림, 글로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재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래하는 재능을 사용하고 싶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일이라는 다른 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환자분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저도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래라는 작은 것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제게 가르쳤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기쁘게 하는 이것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겔런 선생님은 이렇게 언급합니다. “음악 교육에서 보통 공연에 중점을 둡니다. 이와 같은 방문은 학생들로 하여금 어떻게 음악이 하나님의 나라의 강력한 사역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 깨닫게 합니다.”

그레이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기 때문에, 멕켄 병원의 환자들은
기쁨의 노래를 통해 용기를 얻었고,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재능을 의미있게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Grace International school 
88 Muu 3, T.Harn Kaew,
A.Hang Dong, Chiang Mai 50230
Thailand

www.gisthaila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