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 GIS의 깊은 신념 중 하나는 “부르심 입은 스탭들”과 협력하는 것입니다. 초등 한국어 과목의 임미수 교사를
만나보세요. 그녀가 가르칠 학교를 고를 때 결국 선택한 곳이 GIS였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녀가 여기까지 왔고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GIS에 오기 전 임미수 교사는 12년동안 한국에서 중고교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기쁨이나 목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2018년 티치 비욘드(Teach Beyond) 단체에 헌신한 후에 선택가능한 학교가 3개 주어졌고
GIS및 다른 두 나라에 있는 학교들이었습니다. GIS는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해주길 요청하는
유일한 학교였기 때문에 GIS를 선택했습니다. 본인의 원래 전공인 영어를 중고생에게만 가르쳤던 경험과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도 끝에 2013년 태국 단기선교여행을 떠올리며 “좋아. 이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따르겠다”라며 결정했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짐을 싸서 치앙마이로 왔습니다.

임미수 교사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했던
바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GIS에 있는 한국 학생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녀의 한국인 배경을 사용하셨습니다.
“GIS에 와서 저는 하나님께서 나를 한국인으로서 왜 이 땅에 보내셨는지 깨달았습니다.”

한국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치면서 그녀는 기쁨과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아이들을 더 잘 알게 되어 기쁩니다. “제 기도는 학생들이 크리스천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GIS의 많은 한국 아이들이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저는 그들이 한국에서 크리스천 리더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매일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국어로 함께 기도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다른 사람들과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임미수 교사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GIS에 있는 제자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한국과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국제적인 크리스챤 일꾼들의 자녀들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바로 임미수 교사와 같은 스탭 때문입니다.

2021년에도 이처럼 다양한 스탭들과 학생들로 이뤄진 GIS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Grace International school 
88 Muu 3, T.Harn Kaew,
A.Hang Dong, Chiang Mai 50230
Thailand

www.gisthaila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