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20

거리에서 빛이 되기

GIS의 교사였던 Tom Miyakawa는 2008년에 태국에 왔을때, 복음 전도를 위해 유명 관광지인 나이트바자에 가기 시작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8학년 학생이 선생님에게 합류할 수 있는지 물었다. Tom은 기억하길, “그 학생이 나와 함께 가길 원한다고 했을때 정말 믿기지 않았어요. 그 다음 주에는 8명의 학생이 더 합류했고 그렇게
나이트바자 복음사역은 주의 은혜로 탄생했습니다.”

2019-2020 학년에는 Rebekah Hahn 사역을 계속했고, 이 나이트바자 복음사역은 그레이스 학생들이 거리에서
자신의 믿음에 대해 나누는 사역이다. 우리 학생들은 만났던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는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필요한 종교로나 취급하는 한 스페인 사람, 종교는 갈등만 야기한다고 생각하는 독일인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성경에 대해 회의적이던 한 벨기에인 등.

Rebekah는 미소 지으며 말하길 “학생들은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축복을 누렸어요. 나이트 바자
전도사역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도 낼 수 있는 목소리와 나눌 수 있는 보물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11학년 학생이 말하길 “Mr. Miyakawa의 복음사역에 대한 열정을 보면서 저도 도전하고자 원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정말 힘들었지만, 단지 낯선 사람들에게 말거는 것 이상으로 성장을 했고, 그들이 겪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게
되었어요. 나이트바자 사역은 우리 자신에게서 시선을 돌려 그 너머의 것을 보고 구원과 주님의 사랑이 전세계적로  필요하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라고 말했다.

졸업 후에도 이 경험은 학생들에게 계속된다. 한 그레이스 졸업생은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분이 다가와
설문조사를 한다며 질문을 했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는 그레이스에서 했던 것처럼 복음을 나누었어요.
나이트바자 사역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죠. 제가 경험했던 게 큰 차이를 만들고 있답니다!”

Tom과 Rebekah처럼 GIS의 스탭들은 복음에 대한 열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안전지대 밖으로 나와 세상의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

편집자주: 이 이야기의 이벤트와 사진은 코비드19 상황 전의 일입니다.

Grace International school 
88 Muu 3, T.Harn Kaew,
A.Hang Dong, Chiang Mai 50230
Thailand

www.gisthaila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