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회복의 희년

회사원으로 일하며 믿음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꿋꿋이 믿음을 지킬 때 하나님의
보상이 있고 또 많은 이들에게 큰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케빈 팽(Kevin Pang)은 GIS의 Special Project Manager로 GIS의 캠퍼스 건축 분과장입니다. 건축 전문가로 28년간 직업적인 성취를 이루며 지냈습니다. 홍콩의 공공기관 소속 매니저로 중국 본토에서 일하며 사무실과 쇼핑몰 등 큰 건물을 건축했습니다. GIS 근무를 2020년 10월에
시작했는데요, 케빈이 GIS에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GIS를 케빈의 가족에게 소개해 준 것은 쿤밍의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홈스쿨링 하던 두 딸이 앞으로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2019년에 GIS를 한 번 방문했을 때 학교 건물이 미완성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케빈은 즉시 총장에게 GIS에서 할 일이 있을지 문의했습니다. 케빈은 나중에 알았지만, 그 때 총장과 리더십은
GIS 새 캠퍼스의 건축분과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 사직 후에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10월에 GIS의 풀타임 스탭 근무를 시작하며 두 딸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GIS 근무는 저에게 쉼을 주는 희년과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긴장감의 연속인 일을 했는데 GIS의 크리스천 커뮤니티 안에서 위로를 많이 받고 영혼이 소생되었습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자녀들의 삶에 더
깊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6학년 딸의 필드트립에 보호자로 동행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딸들도 학교 생활과 밴드, 스포츠팀, 앵커 그룹 등의 활동을 너무 즐기고 행복해 합니다.”

GIS도 케빈의 섬김으로 크나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 기도의 응답이었고, 그 동안 소원했던 많은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케빈의 근무 이후로 담장, 입구의 표지석, PE 센터 공사 시작, 기존 건물의 보수공사가 완벽한 시간에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학교 퍼실리티 팀에 너무나 필요했던 인재이기도 합니다. “전문직을 떠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믿음의 발걸음을 뗀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근무하며 배웠던 것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좋은 예가 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에 뿌리를 두고 성실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GIS에서
태국인 공사 인부들에게 좋은 크리스천 모범이 되기 위해 겸손하고 섬기는 자세를 더욱 배울 수 있습니다.”

케빈의 경우를 통해 GIS가 지향하는 것이 기도를 통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 동남아시아의 기독사역자들에게 축복이 되기 위해 삶의 정확한 시즌에 치앙마이의 GIS에서 섬기는 크리스천 커뮤니티를 더욱 세워가는 것입니다.

Grace International school 
88 Muu 3, T.Harn Kaew,
A.Hang Dong, Chiang Mai 50230
Thailand

www.gisthaila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