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나라를 위한 태국어 교육

“교사가 될 줄은 정말 몰랐죠.” 끄루 팻(Pat Todd)이 말한다. GIS에서의 근무가 벌써 17년이나 된, 최장기 스탭 중 한 명이며 두
자녀는 GIS 졸업생이다. (Asia-Class of 2010, Benjamin-Class of 2013) 예상치 못하게 교사로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이
시작된 이야기를 들어보자.

끄루 팻은 임상심리학,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교사가 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달랐다.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후, 첫 직업은 유치원 교사였다. 이 직장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 경험하고 서양의 양육 사고방식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
경험은 나중에 GIS에서 교사를 하게 되었을 때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 태국으로 돌아온 후에 먼저는 GIS에서 자원봉사로 3년을
가르쳤고, 후에 풀타임 교사가 되었다. 교직 자격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의 코스를 들었고, 공식 자격증을 얻은 후에 교사직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태국어 분과장으로서 끄루 팻은 교과에 태국음악이나 태국음식 등의 다채로운 과정으로 GIS 태국어 과목이 즐겁고 실용적인 내용이 되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GIS는 교사로서 참 특별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반 학생들은 모두 외국인인데, 학생들이 즐거운 태국생활을 하도록 돕는 것이 학습의 목표입니다. 필수 태국어를 아는 것은 태국에서의 삶이 시작되는 전환기를 쉽게 해 줄 뿐 아니라 이곳에서의 삶을 최대한
즐길 수 있게 도와주지요. 저의 바램은 우리 학생들이 태국 현지 커뮤니티와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들을 통해 태국인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태국어 과목은 단지 과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복음이 필요한 이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익숙해지는 학생들을 기르게 된다.

GIS 학생들이 매년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끄루 팻과 여러 태국어 교사들이 심은 씨앗들이 학생들을 통해 전해져서
하나님 나라가 퍼져 나가게 된다. “이 학생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언젠가는 더 멀리 가게 되니까요.” 끄루 팻의 자랑스러운
미소가 입가에 번진다.

GIS는 선교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끄루 팻과 같은 교사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바를 복음이 
필요한 이 나라를 위해 쓰게 되는 것이다.

Grace International school 
88 Muu 3, T.Harn Kaew,
A.Hang Dong, Chiang Mai 50230
Thailand

www.gisthailand.org